안녕하세요. 김서희 세무사입니다.

저는 국세청에 7급 공채로 입사해서 실무자로서 근무하였고, 조사팀장으로 세무조사, 조세불복 업무를 수행하면서 과세권자와 납세자 양자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결론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현재는 세무대리인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정부에서는 음성자금에 대한 증여세탈루와 탈세 또한 부동산 자금흐름과 고가물품구입, 고가자동차 구입 등에 대해서 자금의 원천을 더욱 세밀하게 파악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부동산으로 인한 세금추징을 진행 했다면 지금 부터는 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금을 내더라도 실제 상황에 맞게 합당한 세금을 내야 합니다. 세법을 모른다고 부당한 처분을 받는 일도 없어야 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동일한 사안에 대하여 동일한 결과가 초래되지 않습니다.

택스쿨(Tax+school)은 국세청에서 체득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습니다. 국세청 소명안내문을 받았다면 또한 비정기세무조사와 세무조사사전통지서 자금출처와 해명자료제출안내문 등 국세청으로부터 조사가 진행되는 모든 사건에 대해서 확실하게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세불복과 같은 법률적으로 소송과 관련해서도 1:1 전담제 운영으로 확실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택스쿨은 과거의 경험에 안주하지 않고 연구하는 자세로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택스쿨은 의뢰인과 소통하며 결과뿐 아니라 과정에 있어서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